그리고, 그 직전부터 2012년 3월까지 22명의 노동자가 사망했다.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의자놀이는 2009년 있었던 쌍용자동차 총파업과 그 직전/직후 일을 공지영 작가가 쓴 르포르타주 - 르포르타주(프랑스어: reportage →탐방)는 영화·신문·방송·잡지 등에서 현지로부터의 보고 기사·사회적인 현실에 대하여 보고자의 주관을 섞지 않고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재의 생생함과 박진감이 특징이다.(wikipedia 에서 참고)- 이다.
공지영 작가가 쌍용자동차 관련 사태를 찾아보고 관련 피해자들을 만나보면서 느낀 생각과 관련 사실들을 나열하고 있다.
르포르타주라고 하지만 내용이 아주 차갑도록 객관적이지는 않다. 어디까지나 공지영 작가가 관련 사태를 찾아보고 느낀 점들을 감정을 숨기지 않은채 뜨거운 필체로 순박한 노동자들이 어떻게 부당한 상황에 직면했고, 거기에 멍청하도록 순박하게 열심히 대응했으며 어떻게 버림받고 고통받고 있는지를 이 책은 이야기 한다.
물론 관련 사실들을 객관적으로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들은 충분히 기재되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은 노동자라고 이야기 하지 않는다. 하지만, 사실 우리는, 그리고 나는 노동자라고 생각한다. 노동자로써 나의 노동 환경을 이야기 하고 다른 노동자의 노동 환경을 신경쓰는 것은 환경을 오염시키지 말자는 말처럼 너무 당연하고, 너무도 직접적이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함께 살자, 함께!"
관련 사건 내용은 다음 유투브 링크를 따라가면 쉽게 설명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vSSh_jC7Ug&feature=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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